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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괴산호국원 - [SNS 서포터즈] 겟산여행 국립묘지 최초의 자연장을 도입한 국립 겟산호 국원

by jetsetblog 2025.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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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호국원

[괴산여행] 게산군의 볼거리 게산여행국립묘지 최초의 자연장을 도입 국립괴산호 국원 낮과 밤의 태양과 달이 지키는 곳 조국을 위해 희생된 당신의 영원한 안식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도록 해준 유공자들이 영면하는 호국의 성지를 방문했습니다. 6·25 전쟁으로 조국을 수호하고 우호를 돕기 위해 먼 월남전에도 참전한 분들의 성지입니다. 약 28만명에 이르는 유공자가 거의 고령에 들어가게 되었다 한국 11번째 국립묘지이며 국가보훈처가 처음 조성한 국립괴산호 국원입니다.

 

여기를 방문하는 방법은 충북 충북군 산군 분광면 호국도 159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분은 겟산 시내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 게산 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1번, 1번 시내버스를 타고 게산곡 쿤버스 주차장에서 내리면 편리합니다.

 

주차장 옆에 MEMORIAL GARDEN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나라에 대한 희생 당신을 기억합니다. 가슴을 따뜻하게합니다.

 

기억의 정원에서 잠시 쉬고 유공자를 생각해보십시오.

 

현충관의 모습이 보입니다. 여기에는 안장 식당, 제례실, 불만실, 대기실 등이 있습니다. 묘지에 안장되기 전에 다양한 식을 걸어 예의를 정돈하는 장소입니다.

 

현충관 앞에도 열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고산호 국원은 차분한 분위기를 계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보입니다.

 

아야동 소류지는 물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막힌 가슴을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보입니다.

 

이어 현충광장에 들어간다. 호국 영령을 기리며 추모하는 참배·행사 공간에 중앙에는 현무탑이 있습니다.

 

현충탑은 이 토지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숭고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 열과 호국 영령을 기리는 탑이며, 태극 문양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들의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이름이 없는 순국선렬과 호국영령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탑을 통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추억의 계단으로 이어집니다. 계단 양쪽에 유공자들의 묘역이 조성되어 있다 경건한 공간입니다.

 

계단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호국 영령이 걸어온 애국의 길 기억해야 할 자랑의 역사입니다. 다시 가슴을 울립니다.

 

이곳은 친환경 자연장 잔디 지역의 모습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간다」라는 취지로 국립묘지 최초로 도입한 잔디입니다. 흙과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는 한지유골을 사용하여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장묘 문화 자연장입니다.

 

제1묘역 봉안담의 모습입니다. 본안담은 야외 담에 도기 유골을 안치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봉안댐의 앞면에는 태극을 형상화하여 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1묘역 주위에 피난소 정자와 피난소 파고라가 설치되어 있다 잠시 앉아 유공자를 기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조국 수호를 위해 명명을 바친 유공자들이 영면하는 호국의 성지 국립괴산호 국원을 방문한다면 누구나 다시 나라의 사랑에 대한 호국정신이 더 강하게 남을 것입니다.

 

※오시는 분

 

국립괴산호 국원 주소 : 충북 충북군 산군 분광면 호국로 159 개방시간 09:00~18:00(연중무휴) 주차: 승용차 535대, 대형 버스 1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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