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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국토대장정 기간 - 여성 혼자 국토대장정 일정 서울에서 강릉코스(7일차 평창강릉)

by jetsetblog 2025.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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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대장정 기간,국토대장정,국토대장정 코스

 

 

강원도 평창→강원도 강릉 도보로 서울에서 강릉까지 국토대장 정7일

국토대장정 7일째 정리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강원도 강릉시 거리: km 페이스: 49,103 보 시간: 8시간 40분 대중교통 이용: 0회

 

오전 08:30 출발

 

역시 강 추위의 대관령 날씨입니다 🥶 여섯째 날에 추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조금 늦어서 자려고 제안했지만 동생은 체력이 떨어지고 걷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반대로 평소보다 조금 늦게 나옵니다.

 

마지막 아침 밥 평생 아침 밥을 먹지 않았지만, 이미 아침부터 강미소 비빔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얻은 이뮤비타민까지 먹고 힘차게 국토 대장의 마지막 여행을 시작합시다.

 

그러니까 혼자 밀고 있던 DAY 기록용 사진은 그냥 눈꽃 축제를 보러 와 주신 분께 부탁했습니다. 그 포즈 무엇을 했던 것 같아 반전은 눈꽃 축제는 10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구경까지 하면 너무 늦어 버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눈꽃축제를 볼 수 없습니다.

 

국토대장 정7일째✌ 혼자서 이렇게 사진을 찍고 놀고 형과 함께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

 

인도에 쌓인 눈이 보입니까? 인도로 걷는 것조차 쌓이지 않는 눈 눈이 많이 오지만 차도는 제설 작업입니다. 잘 작동하며 아스팔트의 길이므로 눈이 쌓이지 않습니다. 빨리 녹아 걷는 일정에는 큰 문제없이 괜찮 았지만 길을 걸을 수밖에 없어서 쉴 수 없어요

 

마침내 이정표에서 강릉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스피드를 조금 내고 동생에게 따라잡기로 했습니다. 다행히도 아팠던 발뒤꿈치가 조금 괜찮아지기도 했지만 오전 이른 다리가 부어서 아프다고 생각합니다. 10시 정도라도 아침보다 걷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국토 대장정의 오전 출발 시간에 참고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삿포로 뺨의 평창 풍경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엄한 강원도 산 이렇게 보고 걸었는데

 

네?????? 동생을 따라 잡기 위해 일찍 걷고 숨이 차가운지 알았는데 해발 832m입니까? 그렇게 대관령 위로 올라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당신은 마지막으로 말할 것입니다. 실제로 볼 때마다 아이가 없을 정도로 여기서 쌓을 수 있을까를 넘어 쌓았습니다.

 

오전 11시 10분 대관령의 정상에 도착! 강릉까지 21km 농장을 부른 것은 빨리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대관령에서 아래로 내려앉을 곳이 없어 그냥 서서 점심에 싸인 망고미빵을 먹는다 빵은 막히고, 실제로는 곰이 띠 씰이 목적입니다.

 

(오늘도 부안당이 있으면 하트 눌러주세요!) 오후 02:00 오른 고도 832m를 모두 내리고 싶어진 시점에서

 

저 노숙자 난 내 동생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내 동생을 만났습니다.

 

앞으로는 혼자 국토 대장정이 아니라 다시 함께 국토대장

 

한 시간 정도 걸어서 대관령에서 빠져나간다 날씨에서 바뀌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완전한 인도에서는 걸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횡성, 평창을 지나 마지막 강릉에 갈 때 걱정했던 것이 강릉은 큰 도시이기도합니다. 눈 휴가이기 때문에 차가 많기 때문에 위험하다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차는 꽤 없었어요. 국토 대장정을 통해 차도에 의해 위험한 일 오히려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도도 너무 정비되어 있고! 가장 차가 많았던 것은 양평, 강릉의 일부 구간이었다 어느 도시에서도 시내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습니까? ㅎㅎ

 

오후 4시 10분 ..강릉... 6 km 그냥 여기까지 힘들어도 걸을 수 없었는데 무언가가 올 것이라는 생각에 매우 어려움 시작한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릉에서 1박할 예정이었지만 숙박하지 않았다. 가는데 1시간 30분만에 고지가게를 입어야 밥을 먹을 수 있고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없는 경우 떠나야 할 마지막 임무 구간이었습니다.

 

오후 5시 10분 강릉도착

 

WELCOME TO GANGNEUNG 지금 봐도 문클... 그런데, 이때는 빨리 고집가 가야 하기 때문에 감동은 나중에.. 동생은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없는 것 같아서 먼저 가 고기를 구워서 따로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꿀... 고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우 배고프고 힘들고 사진이 없습니다. 조심해 보니 이게 최고였어요 우연한 것 공휴일 연휴 어제 옆층에 있었다고 했어요 ㅎㅎ 초대해주는 곳인데 우리의 몰골을 보고 고생했다고 하면서 고기를 구워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미널까지 가려면 진짜 역대급 힘든 걸음 마침내 7일간의 국토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국토대장정 7일째 누적 누적 거리: 2 km 누적 페이스: 283,131 보

이것도 혼자 밀고 있던 사진 2 👈국토대장정일기는 끝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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