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의 볼거리 마이산. 숫마이봉과 암마이봉 사이에 있는 은사입니다. 북부 주차장에서 마이 선운수사의 탑사를 방문하면 위 사진에서 보이는 선마이본과 암마이봉 사이를 지나 도착합니다. 기발한 마이산을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코스는 진안 북부 관광단지내에 있는 마이열차를 검색해 주차장에 주차해, 마이열차를 타고 천황문 부근에서 하차 후, 걸어 은축과 탑사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마이 열차를 타는 장소 근처에는 연인의 길, 사양 저수지, 마이산 미로 공원, 야마약초 타운, 진안 역사 박물관 등 볼거리의 즐거움도 많고, 숙박 시설, 카페, 레스토랑, 편의점도 있어, 진안 여행 베이스 캠프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진안의 볼거리 마이산 방문은 북부 관광단지에서 마이산 코스 체험과 함께 진안 마이산 미로 공원에서 펼쳐지는 장화 홍련 미로의 비밀 호러 체험을 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공포 체험도 재미있었습니다만, 무엇보다 숫마이봉과 암마이봉 사이를 걷는 길이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이산 북부 주차장에서 출발 진안고원 스마트관광은 기본
진안의 볼거리 마이산을 가기 위해 진안 북부 주차장 도착. 마이산 북부 지역은 남부 주차장과 달리 접근이 좋은 곳입니다. 진안읍에 가깝고, IC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접근이 편리한 장소입니다.
마이돈이라는 이름을 가진 레스토랑답게 고기 종류의 메뉴도 있습니다만, 식사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메뉴도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돼지고기 고기를 먹으려고 하는 두부 자글로 결정. 두부도 마이돈으로 들어갑니다.
반찬과 야채들은 셀프 코너가 별로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가져가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군요. 오랜만에 먹는 두부 자글도 맛있습니다. 다음은 돼지고기를 먹어 봅시다.
결제는 할인 쿠폰 받고 결제. 손쉽게 진안고원 스마트관광사이트에 접속하여 로그인하고 해당 회사의 할인쿠폰 버튼만 터치하면 이렇게 화면에 할인쿠폰이 표시됩니다. 식당 쪽에 쿠폰을 보내 주시면 할인 가격으로 지불합니다.
맛있게 식사를 한 후, 체크인하자마안 북부 관광지내에 있는 에코타운에 갔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조금 남았고, 에코타운 오피스 빌딩에 있는 로즈바인 카페에 가서 시원한 아 한잔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혹시 하고 싶은 진안고우나 스마트 관광 검색해 보면 로즈바인 카페도 할인이 가능한 메이커군요. 여기서도 할인 쿠폰! 나는 이런 느낌입니다.
진안 마이산 북부에 위치한 에코타운. 체험형 펜션으로, 외양님 체험 마을이라고 하는 체험 프로그램, 에코 포레스트 탐방 등도 진행하는 숙소입니다. 무엇보다 마이 열차를 타는 곳에 가까운 마이 선 가기 어렵고, 매우 편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진안 마이산 북부에서 2024 진아홍삼축제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3일(목)~6일(일)까지 열리게 됩니다.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진안홍삼축제.
기차를 타는 마이 선 타워의 은사
마이산 북부와 남부. 마이산탑사석탑을 방문할 때 일반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코스입니다. 이전에는 5:5의 비율로 방문했지만 언제부터 많은 사람들이 남부 주차장을 통해서만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남부 주차장에서 탑까지 걸어가는 시간이나 북부 마이 열차를 타고 천황문을 통해 가는 시간과 걸리는 시간은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남부와 북부를 비교하면 진안IC에 내려 마이산으로 향하는 접근성, 볼거리, 휴가 등이 많은 북부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계단이 있으며 약간의 힘이 걸립니다.
기차를 타고 마이산에 갈 시간입니다. 체크인 후 도보로 나오면 내 열차 탑승장이 있습니다. 탑승장에는 주차장도 있으므로 북부 주차장에서 더욱 올라가면 됩니다.
마이산 가는 마이열차도 할인됩니다. 진안 여행은 스마트 관광 주민 증국 롤입니다.
내 열차를 타고 올라가면 어중간한 피난처와 함께 연인 관련 조형물이 많이 보입니다. 오를 때는 기차로 내릴 때는 도보로 가는 경우도 많은 코스입니다.
마안가의 볼거리 마이 선. 내 열차를 타고 올라가서 10여분이 채워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말에 꾸준히 가거나 오거나 하는 마이 열차입니다만, 평일은 왕복시에 내리막길을 하는 경우는, 미리 연락을 하지 않으면 시간에 맞추어 올라온다고 합니다.
마이산.태조 이성계의 동상이 마이 열차 하차 지점에 세워져 있는 모습입니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기 전 마이산과의 인연 때문에 이처럼 마이산에 동상까지 있는 거군요.
천왕문?천황문?어떤 지명이 맞는지는 모릅니다만, 마이 열차 내리면 천황문까지는 잠시의 거리입니다. 첫 출발은 산길이지만 계단을 오르지만 계단도 짧습니다.
그러나 천황문에서는 길게 뻗은 직선 계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 계단이 북부에서 마이산 운수사 탑사로 가는 최대 현관입니다. 내릴 때만으로 내려가면 좋지만 돌아올 때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돌아갈 때는 한 번에 오르기보다는 한두 번 쉬고 올라주세요.
마이산의 벽면? 시멘트에 자갈을 넣어 타설한 모습입니다. 희귀한 지질 구조입니다. 이런 모습이 역암 구조라고 합니다. 모래와 자갈이 섞인 천연 콘크리트.
마이산의 두 봉우리 아래에 위치한 은사. 마이산 탑사 석탑만 보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마이산 가면 은사는 석탑만큼 필수 코스입니다.
마이산 남부 주차장에 오면 볼 수 없는 미즈미네와 이와마이미네 사이의 길. 그리고 미즈미네 아래에 위치한 은사사의 모습은 기묘한 마이산의 풍경입니다. 물론 남부권에서 접근하여 탑을 보고 은사사를 보러 올라가 계단을 조금 오르면 같은 분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올라 보는 은사. 마이산를 방문해 탑의 석탑만 보고 다시 남부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코스였지만 이렇게 북부에서 오르면 색다른 마이산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진안의 볼거리 마이산 북부 주차장에서 탑으로 가려면 표 매장을 거쳐야 합니다. 마이산 북부권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내 열차 탑승 요금 외에도 탑승 입장권까지 ..
은사사에 탑사로 내리는 도중, 눈에 들어가는 탑사의 석탑입니다. 온천사와 탑사는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남부에서 가까워지는 경우에도 은행사도 꼭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소에는 눈에 들어 가지 않았던 마이본의 모습도 볼 수 있네요. 아래에서 보는 모습과 달리 같은 높이에서 보는 풍경은 역시 달라 느껴집니다.
실은 이날 진안 마이산을 방문하면서 비가 쏟아지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왔을 때는 날씨가 좋고, 탑에 도착하면 샤워가 오면 평소 볼 수 없는 마이산 폭포를 볼 수 있으니까..ㅎㅎㅎ 그러나 날씨는 여전히 맑습니다.
치밀화도 봅니다. 암마이봉의 가파른 절벽을 따라 핀을 견인합니다. 오랜만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바람에 흔들릴지 어떨지 떨어지지 않는 마이산탑사의 석탑들. 아직 잘 보존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언제 봐도 이상한 뿐입니다.
처음으로 북부 주차장에서 접근한 마이산탑사. 그러니까 석탑도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더운 햇살이 쏟아지는 날씨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모습에 역시 진안의 볼거리 상위에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마이산 타워 사원의 석탑. 왼쪽 사진의 오르막이 온 사원으로가는 길입니다.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마이산의 탑을 둘러싸고, 또 숙소가 있는 북부 관광단지에 가기 위해 계단을 오릅니다. 대답으로 매우 편하게 왔습니다만, 갈 때는 조금 힘든 구간의 계단입니다. 300계단이었나요?쉬면서 오르면 힘들지 않습니다.
마이산 북부 연인의 길
내리면 걷고 내리는 분도 많습니다. 마이선 연인의 길. 그러나 피로를 잘 느끼는 환자와 간병인은 내 열차 왕복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열차를 타고 내려줍니다.
내 열차를 타고 내려서 연인의 길을 조금 걸어보세요. 연인의 길 ... 담에는 마님이 아니라 연인과 함께 와야 합니다.
마이산 북부 사양 저수지
내 샌드론 샷. 마이산에서는 드론 비행이 금지 구역이지만, 북부 관광 단지는 비행 승인의 불필요 구역이군요. 높은 곳에서 보는 마이산 그리고 북부 관광 단지의 미로 공원 등의 모습입니다.
진안 마이산 북부 단지에 있는 미로 공원. 미로의 규모가 작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몹시 크네요. 이날 북부 미로공원에서는 한여름 밤의 공포가 시작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진안 공포 체험 장화 홍련 미로의 비밀
장화홍련으로 원한을 푸는 장군이 정동류 장군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그 전동류 장군이 실제 인물로, 여기는 진안 출신이라고 합니다. 거기서 장화 홍련 관련의 콘덴츠를 이용한 공포 체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마이산 탑사에 다녀온 후 숙소에서 샤워를 하고 저녁까지 든든하게 먹은 뒤에 참가하는 진안 장화홍련 미로의 비밀. 공포 체험은 참가자가 전동 흐름 장군의 러너 또는 장화 홍련 좀비가 되어 진행하는 게임 형식입니다. 라이프 밴드 3개를 좀비에게 빼앗겨서는 안 되는 게임입니다. 각 구간마다 숨어 있는 좀비들과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공포 게임입니다.
유령의 역할을 맡은 장화홍련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일반 참가자는 생명대를 등에 붙여야 합니다. 유령들은 일찍부터 유령 분장을 하고 교육(?)까지 마치고 미로공원에 침투하고 일반 참가자들은 차례로 미로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 번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두려움이 줄어 듭니까? 차례차례로 떠오르는 미로의 공원에 들어가야 하는 것을 기다리는 시간에는 이렇게 사랏으로 하고 있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참가자의 마지막 몸입니다. 즐겁게 즐기는 죽어야 할 때도 좋다…
미로 공원 속의 유령들. 처음에는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 그러나 말입니다. 너무 어둡고 미로가 복잡하고 길을 찾는 데 집중하는 것처럼 보이는 유령들 정말 놀랐습니다. 썩었는데...그렇지 않아도 가지 않았지만 '내가 떨어질 것이다' 너무 어두워서 유령의 사진을 찍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진안 마이산 북부권에서 열린 장화홍련 미로의 비밀.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는 이벤트였습니다. 내년은 아이들과 참가하기로 합니다. 공포 체험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 보면 명대는 하나도 없네 ㅋㅋㅋ 죽은 생명이었습니다
첸안 계곡 운일암 반일암
다음날. 오랜만에 진안에 온 데다, 여름이므로 계곡이 있는 운일암 반나절 바위로 향했습니다.
주말 이른 시간이므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는 운일 암반암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 다리를 건너가면 공사가 한창입니다. 작년에는 차박이나 알박기텐트가 많이 보였지만, 올해는 그 장소에 카라반의 렌탈, 경치석으로 차박 등을 막아 두는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운일암반 일안계곡을 내려 본 계곡. 오르지 않으면 안되어 조금 가볼 수 없는 출장 다리입니다. 에서 보면 만족합니다.
진안 메타세콰이어 길. 한여름의 메타세콰이어길도 매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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