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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흥도 온더비치 글램핑 - |숙박시설 인천영흥도, 온더비치 글램핑&풀빌라 C4

by jetsetblog 2025.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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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온더비치 글램핑

시원하고 계속 뻗어 있는 바다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글램핑을 즐기고 싶다면! 여기, 온 더 비치 풀 빌라가 최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를 벗고 숯불을 타고 타닥 삶은 고기가 눈앞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바람은 온 더 비치 풀 빌라입니다. 현실이 되었다.

 

글램핑뿐만 아니라 풀빌라도 함께 운영 라고 봐, 글램핑이나 풀 빌라 중, 좋아하는 객실 타입을 선택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램핑이다 보니 데크에 가까운 위치에 침대가 있는 구조인데, 방과 갑판 사이에 텐트를 놓고 침대에 냄새가 시들지 않도록 분리할 수 있었다.

 

갑작스런 비뉴스로 외부 개별 탄화를 사용하기 어렵다 실내 덱에서 불행히도 바베큐를 즐겼다. 이런 뷰라면 뭔가 ☺️❣️

 

📢 개별 바베큐는 사용하기 어렵지만, 공용으로 사용하는 야외 바베큐 존은 사용 가능! 시끄러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나 그냥 실내 갑판에 머물렀다.

 

|침대 | 글램핑 각 방의 구조는 모두 동일하지만 내부의 소품이나 색을 살린 인테리어로 각각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보통의 글램핑에 가면 이런 퀄리티의 침대는 보기 힘들지만 호텔 침대처럼 매트리스, 이불 모두가 통통했다.

 

| 숯불 + 불 | 외부 개별 바베큐를 사용할 수 없었던 점 안타깝지만 9시경부터 비가 서서히 멈추기 시작했다..❣️ 어쩌면 모르는 결함 재료를 가지고 있었는데 즉시 소름 끼치는 설정을 시작!

 

실내 데크에 캠프 용품이 잘 갖추어졌습니다. 식탁과 의자만 가지고 가면 준비는 끝난다. 장작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기 때문에 한 시간 정도 불쾌했다.

 

밤이 되어 알던 사실은 밤에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 🤣 시각이 아닌 청각으로 파도 소리를 즐기기 시작했다.

 

타박상을 마치고 실내 데크에 들어가면 바다를 비추는 유리창 마치 거울처럼 변신한다. 이것이 또 다른 매력 포인트가 된다고 누가 알았을까? 인테리어에서 사소한 부분까지 내가 방문한 글램핑 시설 중 상단.

 

|퇴실 다음날 아침, 11시 퇴실 시간에 맞추기 위해 바빴다. 일반 쓰레기, 페트병, 캔 등을 분리 수집장에 장소를 찾아 체크인 부스에 키만 가져오면 체크아웃은 끝난다. 글램핑, 카라반을 많이 다녀왔지만 지금까지의 기억 속에서 가장 좋았던 글램핑장 없었을까 생각해, 내년에 꼭 또 방문할 예정이다😊 그럴 때 날씨 체크 잘 온다 🤙🏻

 

🖤주의🖤 ✔️ 실내 데크 이용 시 냄새/연기가 심한 요리 요리 불가 ✔️ 실내 데크를 이용하는 경우, 자이글 or 버너만 사용 가능 ✔️밤 10시 이후, 매너 타임으로 고성방이 조심해 ✔️5세 이하 유아 입실 불가, 애견 동물 동반 제한 ✔️ 추가 인원수: 성인어린이 20,000원 ✔️목탄, 그릴, 장미(장작) 금액: 20,000원 ✔️ 개인 그릴, 퍼니스, 장작 사용 불가 ✔️자이글 사용량: 20,000원

 

🖤다시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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