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가볼만한곳 태화강국가정원십리오모리죽림
울산 여행이라고 생각하는 곳.오늘은 더 추워지기 전에 가 보면 좋은 태화강 국가정원에 갔습니다. 네. 태화강 국가정원의 경우, 태화강을 따라 태화강십리대숲은 사실 가을을 지나 겨울에 방문해도 좋은 곳입니다.
1. 방문
태화강국가정원과 죽림인 십리대삼림은 울산중구 태화강국가정원도로 154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835,452㎡ 규모로 상당히 큰 분이므로 방문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이 다리는 십리대 하타바시라는 다리입니다. 여기가 울산의 가볼만한곳로 태화강국가정원으로 장식되어 새롭게 만들어진 다리입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도 편하게 와 갈 수 있도록 양단에는 경사로가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 태허강국가가정원
가을에 찾으면 코스모스나 백일홍, 국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그래도 주변의 풍경이 아직 가을의 기분을 느끼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1시간 정도는 충분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12월이 되어 겨울이 되면, 실은 내년 봄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내에는 크게 가볼만한곳가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대신에 그 뒤에 펼쳐진 태화강 십리 오모리는 사계절을 닮은 풍경을 보이므로, 12월 정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3. 태화강 주리 오모리
정원의 뒤편에 위치하는 태화강 주리 오모리는 태화강을 따라 약 4km 정도 계속되는 울창한 대나무 숲입니다.울산의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넓은 대나무 숲을 구성하게 되어 하나의 울산의 가볼만한곳가 되어, 밤이 되면 특유의 야경의 전망에서도 아름다운 곳입니다.여기의 야경은 「은하수도 야경」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물론 낮에 찾아도 풍경이 괜찮고 걷기 쉬운 장소였습니다.
내가 방문한 날은 서울 등 중부지방은 추운 날씨였지만 남부지방은 비교적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울산죽림도의 도중에는 의자와 피난소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잠시 앉아 쉬실 수 있었습니다.십리대의 숲의 한가운데에는 태화강을 바라보는 길도 있으므로, 죽림의 산책도 해 태화강의 강변의 풍경까지 견학해 보세요.
도중에는 이런 팬더 조형물도 있습니다만, 태화강 주리 오모리의 하나의 포토 존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울산의 가볼만한곳에 추천하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태화강십리오모리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울산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기에도 간단하고 걷기 쉬운 길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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