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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천대이작도 - 대이작도 힐링뷰 펜션 패키지 투어

by jetsetblog 2025.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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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이작도

2024년 6월 3일(월)~4일(화) 대이 작도 힐링 뷰 기능 패키지 여행 4월 승봉섬에 다녀온 한 곳만 몇 번이나 가지 않고 곳곳에 가려고했는데 대2작도 못했고, 그래서 이번에도 많은 장소를 검색했습니다. 만리포 쪽에 해를 끼치는 곳이 눈에 들어왔다. ㅎ할질은 힘들었고, 그러니까 이번에도 대작도로,,,, 게에 가면 기대가 컸고, 그래서 그물을 하나 더 넣어달라고 부탁하거나, 온진군에서 온진군 섬을 방문하면 선박료의 50%를 보조해 준다. 이를 이용해 백령도에 다녀 왔습니다만, 꼭 여행사를 통해서야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대부 고속 페리에 들어가 섬 출입으로 신청하면 이렇게 보조를 받을 수 있다. 덧붙여서, 4월에 승봉섬에 갈 때의 요금은 13,550원이었다.

 

2024년 6월 3일(월) 맑음 교하에서 일산대교를 거쳐 김포에서 인천고속도로를 타고 온 가보니 승리가 교외가 되어 경인고속도로를 타는 것보다 편하고 좋았다. 이번에도 친구의 아이오닉 5차로,,,,

 

대이작도행선은 여객선 터미널에서 오른쪽 맨끝에서 출발하는, 그렇게 내렸을 때 한발이라도 돌아다니자 오른쪽으로 주차를 했다.

 

인천에서 07:50에 출발하는 '대출 고속 페리'호 저속으로 가는 배인데 왜 고속 아이를 붙였는지,,,,

 

평일 월요일이므로 배에는 느긋한,

 

빨리 달려 매점 옆의 자리를 선취,,, ㅎ이사리가 게임을 하기에는 편하다. 이를 위해 08시 30분에 출발하는 고속 페리도 이상한 것이다.

 

교하에서 사온 참치 김밥 3열과 매점에서 컵라면 3병을 사서 아침을 먹었다.

 

자월 섬, 눈에 띄고 내리는 사람이 적었고,

 

여기서 만나는 08시 30분의 고속 페리호, 그러나 선명이 '온진 페밀리'였다. 나중에 물었더니 검사를 넣고 대타로 운행하는 선박이었고,

 

배에서 열심히 풍경을 담는 분, YouTube가 아니라 불로거라고 생각합니다. 대2작도를 검색해 봐야할 알고 있는 것 같다,

 

대작도의 5형제 록

 

도착, 여기도 몇명 안내된,

 

전기 자동차를 충전하는 장소였지만, 이렇게 멋지게 지었습니다.

 

작년 9월에 공사했던 모습

 

다이지작도 어선이 정박하고 있는 곳, 팬션에서 여기까지 걷기 위해서는 땀을 흘려야 하며, 도착하면 곧바로 갈아입고 통발을 걸으러 가고,

 

이동 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대여했습니다~

 

대출 섬의 방발에서 출발하여 도착한 대출 섬,

 

아내의 초교 동창이 이 배를 이용해 5월 11일 여기에 온, 아주 좋았고 다시 가려고 떠들썩한,

 

친구의 부탁에도 선장은 나가라라와 넷은 치지 ​​않고 통발만으로 두었다, 게 꽃으로 잡은 게를 몇 마리씩 감싸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로드 암타블,,, 통발이라도 고통스럽게 올라온,

 

고통으로 말린 고기들, 이것은 다이다,,,

 

그리고 들어와 점심을,, 게는 풍성하다. 승봉섬에서는

 

점심을 먹고 선상 낚시를 떠난, 모자를 뒤집은 사람은 이 집에서 고용한 베트남인, 한 손이 붙어서 두 사람을 신청하고 배당을 받았다는, 물으면 추워요.

 

지금은 자세 낚시에 익숙한 동료들,,,

 

낚시로 상당히 많이 건간 올린, 울크, 놀람은 아락이었다. 볼락이 많이 잡혔고, 선장 왈보락이 잡히면 그날은 낚시가 잘 안 돼,,,,

 

1시간 40분 낚시를 1곳

 

베트남 친구 둘이서 걷어차서 우리는 할 일이 없었고,

 

이 해삼의 한 마리와

 

이 웅대한 말은 모두,,,,,

 

이것은 낚시로 낚은 고기,,

 

왼쪽이 고통으로 잡은 것,

 

맞추면 많이 보이네요~~~

 

고통을 걸으러 갔을 때,

 

들어온 우락으로 돌을 띄워 쉽게 가득,,,

 

선장이 잡은 참새, 저녁에 오르면서

 

한가운데의 부인, 매운 물에 들어가는 세를 정돈하고 있는,

 

이번 여행에는 집에서 이 술을 취한, 이 음료가 걱정되는 동료가 점점 먹으려고 게임하면서 먹으려고 했지만, 집착을 빨아서 개봉을 하고 먹었고, 그러니까 저녁이 진수성찬이었지만 먹은 적이 없고, 결국, 주어진 음식을 모두 남겨두고 올라야 했다.

 

박하지찜

 

박지계를 만드는 선장

 

갑옷과 타박상, 맛,

 

농어회

 

장어 껍질, 맛있었습니다,

 

할아버지

 

선장 개인과 선장

 

위의 모든 음식을 모두 남기고, 스즈키의 쌀을 하고 조금씩 먹었다, 해물탕을 끓이는 것도 말리고, 아쉬웠고, 그 천삼주를 먹지 말고, 조금만동에 대작도로 들어가겠다고 했다. 가라쓰에 버스 낚시를 했고,

 

그리고 세 마리를 잡았다고

 

ㅎ 맛있고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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