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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화순적벽 - 전라도 화순 가볼만한 곳, 적벽 버스투어, 한천 자연휴양림, 개미산 전망대, 야경명소

by jetsetblog 202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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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 화순의 볼거리 붉은 벽 버스 투어 한천 자연 휴양림 알리산 전망대 야경 명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기는 거리가 가득한 전남화순으로 다녀 왔습니다. 화순은 동쪽에는 곡성과 순천, 서쪽은 광주광역시와 나주에 인접해 있습니다. 호성, 장흥, 담양을 만지고 있으며 전라도 여행으로 빠질 수없는 곳입니다. 전라남도에서 해남과 순천, 고흥 다음으로 넓은 지역으로 주변 지역과 함께 여행 할 수 있습니다. 천불천탑 운주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 유적 외에도 볼거리가 있습니다. 정말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꽃순 여행은 1박 2일 또는 2박 3일 추천하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에 갈 수 있는 당일치기 코스를 여러분에게 소개 잘 부탁드립니다.

 

▪︎전라남도 화순여행경로 ▪︎ 1. 붉은 벽 투어 / 웨스트 유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아쿠아나 주차장 & 이더 커뮤니티 센터) 2. 한천자연휴양림 3. 동쿠리코 공원 & 바닥 분수 4. 벽 오동(보리밥 전문점) 5. 하늄 지면 분수 6. 알리산 전망대 & 카페 레브 알로 7. 하나가와도 음악 분수 & 알리산 전망대 야경

1. 붉은 벽 버스 투어 / 웨스트 유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꽃순 여행의 시작은 버스 투어입니다. 금단의 땅이었던 꽃 순수한 벽을 볼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군이 운영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도호쿠댐의 상류로부터 약 7km의 구간에 형성된 적벽은, 수염, 창, 호산, 장항(노르목)으로 구성되어, 버스 투어에서 볼 수 있는 곳은 호산 붉은 벽과 장항(노르목) 붉은 벽입니다.

 

꽃순 버스 투어는 붉은 벽 셔틀과 붉은 벽 투어의 두 가지입니다. 나누어 운영요일과 예매 방법, 이용 요금이 모두 다르다. 적벽 셔틀의 경우 매주 불, 목, 금, 토, 일이 운영되며, 현장에서만 예약이 가능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참가한 붉은 벽 셔틀은 꽃순 온천 주차장, 이더 커뮤니티 센터, 붉은 벽 입구 등 탑승 장소 세 군대가 있고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이라면 온천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천 주차장(아쿠아나 주차장)에서 1 km 곳에는 서유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가 있습니다.

 

1억년 전 중생대 백악기 육식공룡 발자국 무료로 볼 수 있으므로 버스 투어 예매 후 잠시 시간에 견학할 수 있습니다. 무료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꼭 가보세요.

 

10시에 이더 커뮤니티 센터를 출발한 버스는 10분 후 붉은 벽 입구에 도착하여 여기에서 12분 만에 첫 번째 사진 구역에 도착합니다.

 

만현정이 있는 보산적벽과 노르목적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토존에서는 산수화와 같은 배경으로 즉시 인증 사진을 찍어야합니다. 혼자 투어에 참석한 나는 요청했지만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망대에서 5분 정도 짧게 정차한 후, 구부러진다 도로를 따라 망향 마을에 도착합니다. 원래는 망현정과 함께 만미정까지 갈 수 있지만 며칠 동안 내린 비로 길이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당일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입구에서 나눠주는 다채로운 우산을 하나씩 가지고 2~3분 정도 걸어가면 만향정과 함께 오늘의 하이라이트 노르목 절벽에 면하게 됩니다.

 

김 사가드가 그 절경에 취해 3회 방문했다고 알려진데 감탄사가 절에 나왔습니다. 화산재가 쌓여 있다는 해설자의 설명 듣고 자연의 위대함 앞에 나는 과연 누구이고,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위 사진의 2장은 모두 해설사님이 찍어 주셨습니다. 당일 우리와 동행한 해설자는 일본인입니다. 한국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 지 30년 한국에서 보낸 것 같습니다. 좋은 말 팔에 사진을 찍어. 방문에도 꼭 만나고 싶습니다.

 

출발지로 돌아와 잠시 방문하는 동안 천연기념물인 은행나무가 있다는 꿀 정보를 얻었습니다. 버스 투어에 참가해, 1억년 전의 공룡 발자국도 무료로 볼 수 있고 천연기념물 제303호 야사리이 나비 나무 까지 볼 수 있으니까 일타 삼피죠?

 

2.한텐 자연휴양림

두 번째로 방문한 것은 캠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소중 캠프의 성지가 된 한천 자연 휴양림입니다.

 

입장료 1,000원으로 울창한 숲속에서 자연 피톤치드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숙소와 캠프장을 이용하지 않으면 주차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점을 참조하십시오.

 

산길을 따라 잠시 산책하러 갔지만 도착 전부터 비가 억누르고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강한 빗으로 씻어내는 계곡 이미지가 없어 산책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비된 도로를 따라 천천히 들러, 둘러봤습니다.

 

산속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숲속의 집은 피크 시즌에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봄, 가을에는 꽤 많은 분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청양과 포천 등 자연휴양림을 찾아 친구와 여행을 가본 적이 있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여행 숙소로서는 휴양림만 한 곳도 없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혼자 여기를 걸어. 사랏과 터무니없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때는 아내가 그리운….

 

위와 같이 한천자연휴양림은 우준캠프 성지로 알려진 만큼 비 속에서도 캠프를 즐기는 사람들 꽤 많았습니다. 아이들은 비를 들으면서 물총을 쏘고 놀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친구와 비의 양산도 없이 하교 시간도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아내와 함께 1박 2일 가을 여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한천자연휴양림이 오토캠프장이나 숲속의 집 이용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오후는 언제 했는지 생각합니다. 반짝이기 때문에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는 캠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벽 오동 현지 추천 밀밥 정식

현지인이 좋아하는 밀밥의 미식가라는 정보는 얻었지만 큰 기대 없이 방문했습니다. 이게 뭐야? 지금까지 먹었던 보리밥 정식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삶은 밀밥에 맛있게 구운 허브를 넣고 고추장, 참기름을 추가하고 비추면 완벽한 비빔밥 완성입니다.

 

잘 삶은 창백한 된장국은 절에서도 맛볼 수있는 음식이지만 그보다 훨씬 맛이 좋았습니다.

 

한 사람도 기뻐해 주시는 사장도 좋았고, 고기 고기, 구운 고기, 생선 구이, 까마귀 찜찜까지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된 보리밥 음식 무조건 재방문입니다.

 

동쿠리코 공원 & 플로어 분수

벽 오동으로 인생의 밀밥을 먹은 후 배도 사라집니다. 산책도 하는 겸 동동호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동 구리 호 공원은 봄의 벚꽃 명소에서 저수지를 사이에두고 30분 정도 바라볼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공원입니다. 지역명의 「도구리」라는 이름이 동구외의 과수원도 모두 매우 정답으로 느껴지는 것은 나뿐일까요?

 

1급수에만 서식한다는 천연기 연물 제330호 수달이 살고있는만큼 맑고 깨끗한 호수 주변 한 바퀴를 되돌아 보면 가슴이 퍼지는 기분입니다.

 

중간 중간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곳곳에 벤치가 있고 가벼운 산책이나 데이트 코스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동 쿠리 호수 공원 아래에는 꽃순의 볼거리 중 하나의 최상준 미술관, 어린이놀이터, 지난 주 오픈 한 플로어 분수가 있습니다.

 

저수지 주변과 놀이터, 박물관에 바닥 분수로 구성된 장소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원한 물의 흐름을 보면 어린 아이처럼 뛰어 들어갑니다. 하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을까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서 있지 않지만 이미 물에 젖었습니다. 웃음

 

여름방학의 가족 여행지로서 완전 추천하는 동동 호수 공원 바닥의 분수는 그림에서 볼 수 있습니까?

 

하늄 플로어 분수 / 개미 산 전망대 & 카페 레브 알로 / 하나가와도 음악 분수

개미 산의 전망대를 향하는 동안 고인돌과 원시인 지도된 하늄 문화 스포츠 센터! 하나순 시민의 문화 복합 공간인 이곳은 야경 명소입니다. 하나가와도의 음악 분수와 함께 시민뿐만 아니라 여행에 온 분들도 마음에 드는 장소입니다.

 

내가 방문한 날은 제14회 꽃순 고급 복숭아 축제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여행에 온 사람들과 시민 일체가 되어 장사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냥 동동호 공원처럼, 아이들과 부모가 시원한 물의 흐름 맞아 즐거운 모습이 보고 좋았습니다.

 

맑은 개인의 명확한 하늘에 문격 구름 모습은 여름방학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요? 연못에서 분출하는 시원한 물의 흐름 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알리산 전망대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7월 중순에 오픈하여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등장했습니다 알리산 전망대! 특히 하나가와도 음악 분수 공연, 폭포와 함께 야경 명소에 여행 마무리를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돌아가는 길 : 화순읍 영양 1길 31

 

1층은 관리 사무소와 주차장 2층은 테라스, 3층에는 카페 레브알로가 있으며, 옥상은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을 맞아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고 야간으로 이동 하나가와도 음악 분수 공연도 볼 수 있는 핫스팟입니다.

 

But, 큰 기대없이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생각보다 맛있었기 때문에 아내와 함께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카페에 앉아도 음악 분수 공연 볼 수 있다!

 

하나가와도 음악 분수/아리산 전망대의 야경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던 하나가와도 음악 분수의 공연 시간에 맞추어 전망대에서 내려왔습니다.

 

비가 내린 후 하천수위 상승과 진흙수로 그래서 공연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민산 전망대와 폭포, 음악 분수의 장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없어서 유감이었지만 언제든지 다시 방문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대신 야경의 랜드마크에 위치한 알리산 전망대 다시 찾았습니다. LED를 활용하여 때때로 변화하는 건물의 모습은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옥상 전망대에는 많은 시민과 여행자가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하루도 빨리 아내와 함께 와야 한다고 맹세했다.

 

마무리

전라도 여행은 먹는 기본이며 볼거리, 즐길 거리도 정말 풍부합니다. 오늘 추천 여행지 외에도 볼거리가 있습니다. 정말 많은 전남화순을 국내 1박 2일 여행지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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