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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청학비치 - 청학밸리리조트 남양주 청학동밸리 당일치기 여행지로 좋은 청학해변

by jetsetblog 2025.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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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비치

청학밸리리조트(남양주) 청학동계곡 청학비치 남양주 서울근교 당일치기 물놀이 장소로 좋은

요즘 노래를 찾는 바쁜가요? 날씨가 너무 덥고 계//곡을 찾아가게 되지만, 오늘은 서울 근교 계곡에서 남양주의 별안에 있는 청학동 계곡을 올리려고 합니다~

 

여기는 아이들 데리고 가는데 아주 좋은 물놀이의 장소입니다~물 깊은 장소마다 다릅니다만, 발목으로부터 어른의 허벅지까지 오는 곳도 있습니다.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도록 남양주에서 설정해 잘 조성한 장소이므로 최근처럼 더운 여름에 서울 근교 당일치기 계곡의 물놀이 장소로 좋은 장소입니다.

 

청학 밸리 리조트 메이도

 

원터치 텐트를 치기 쉽고 바닥이 평평하게 가져와 좋다고 생각합니다. 캠프 의자, 매트 등을 가져와주세요. 수심이 튜브 배를 타고 놀 수있는 정도는 좋다 :)

 

청학 밸리 리조트의 지도는 이런 느낌입니다. 지금 소개한 다리 아래의 명당좌는 청학동 계곡 하류측에 속합니다~ 상류를 향해 거슬러 올라가면 청학 비치- sky 비치도 나오고, sun 비치도 나와요~

 

다리 아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이 거의 계셨어요~

 

이곳은 수심이 깊지 않아요 아이들의 무릎 ~ 허벅지 정도 오는 깊이이므로 아이들이 물로 놀 위험에 빠지는 것이 적은 곳입니다. 청학동 계곡의 상류 쪽으로 가면 물고기가 조금 세어, 유아는 조금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물론, 물이 깊지 않고, 매우 심하게 위험한 정도는 아닙니다만~ 어쨌든 그쪽에 비해 놀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리 위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이 더 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리 아래 → 선비치로 가는 길

 

sun 비치로가는 길에 이렇게 테크 쉐이드 &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테이블과 그늘이 잘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사람들이 별로 없는 이유는 물놀이에 내리는 길은 조금 멀었습니다…ㅎ

 

그리고 이렇게 진자도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계곡과 계곡의 소리를 들으면서 보면서 치유를 할 수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어요~ 좋아졌어요^^

 

다리 아래 → 스카이 비치로가는 길

 

그리고 다시 오른쪽 길로 가서 스카이 비치로 가는 길을 봤어요~ 와우~~ 좋은 곳이 많았습니다.

 

돌이 평평하고 앉아서 놀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물이 조금 있었기 때문에 튜브 배를 타고 떠 다니는 놀이라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바위벽이 멋져요~ 자리도 좋을 것 같고, 보통의 일몰보다 시원하게 보였습니다만, 한산인 이유는 여기는 주차장과 거리가 조금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없고, 다리 아래의 명당에 비해 자리가 더 자연스럽고 멋지고, 더 치유되는 명소가 될 것입니다.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청학 비치..........sky 해변에 거의 도착하는 것처럼 보이는 장소입니다.

 

스카이 비치

 

앞으로는지도 화살표 쪽 sky 비치 쪽을 소개합니다.

 

스카이 비치에 도착했습니다. 최근 비가 많이 와서 물도 많아져, 훨씬 물놀이의 맛이 되는 계/곡의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ㅎㅎ

 

이쪽도 계곡의 곡물가에 평평한 명소가 있어 원터치 텐드, 매트 깔개에서 놀기를 좋아합니다. 계곡~물이 깊지 않아 캠프 의자 가지고 내려 물에 발침하고 있으면 더위 싹~~~! 역시 어른이 많이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신 튜브를 쓰려면 물이 너무 얕습니다.

 

여기는 사실 업그레이드 전에 방문했을 때 가장 혼잡한 명당자였습니다. 아이들이 모래 놀이터를 가지고 있었고, 아이들이 놀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 모래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되어 아이들의 물놀이 장소에는 다리 아래 곳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의 찾기가 어려운 자리가 되었어요.

 

이쪽은 파라솔의 테이블석도 있어, 장비 가지고 오는 것도 없고 매우 좋네요. 어른이 차지했습니다^^

 

이곳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덥기 때문에 아이들은 놀이터에 있지 않고,

 

이 놀이터도 없었습니다.

 

주차장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서는 아침에 조금 빨리 가야 합니다. 오후 2시가 지나면 주차장에 들어가려면 조금 기다려야했습니다. 다리 아래쪽에 가까운 주차장은 만석이므로 자리가 없어질 때까지 많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스카이 비치 측의 주차장은 2시가 지나면 도착했을 때도 주차장이있었습니다. 사진상은 타이트~~~차 보이는데 겨우 자리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놀이가 좋고, 서울의 초근접계.

 

취할 수는 없지만, 배달 가능

 

곳곳에 배달 구역이 있어 먹게 해 먹기 쉬운 청학 밸리 리조트(남양주)입니다. 닭을 많이 먹었어요~ㅎ

 

화장실

 

샤워는 없지만 화장실도 있습니다~^-^ 물놀이가 열심히 집에 돌아가서 깨끗이 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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